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글 네스트 (문단 편집) == 기타 == [[라즈베리 파이(컴퓨터)|라즈베리 파이]] 사용자를 위한 [[https://aiyprojects.withgoogle.com/voice/|구글 AIY 보이스 킷(구글 홈 DIY 에디션)]]도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은 24.99달러이다. 라즈베리 파이를 사용했던 초기 AIY킷과는 다르게 라즈베리 파이 제로WH[* 라즈베리 파이 제로에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추가하고(W) GPIO 포트에 헤더핀(H)을 추가한 버전.]를 사용한다. 제휴를 통해 [[도미노 피자]]에서 [[피자]]를 주문을 받거나, [[뉴스]]를 보는 것도 Google Nest으로 가능하다. [[버거킹]]과의 제휴로 Google Home과의 연동을 이용한 대표 메뉴 [[와퍼]]의 TV 광고도 있었지만, 얼마 못 가 사장되었다. 해당 광고는 광고 속의 점원이 Google Home에게 와퍼의 설명을 맡기고, 질문을 받은 Google Home이 위키피디아 정보를 기반으로 와퍼의 재료를 설명해주는 식이었는데, 사람들이 이를 악용하기 위해 '''[[https://www.youtube.com/watch?v=t7Krn-DH3tw|위키피디아의 와퍼 문서를 수시로 반달하였다.]]''' 당연히 왜곡된 정보를 수신한 Google Home은 잘못된 정보를 말할 수밖에 없었고, 이러한 점이 문제시 되어 현재는 해당 광고를 방영하지 않는다. --광고에서는 15초 이내에 와퍼를 설명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Google Home이 와퍼를 설명하는 시간은 10초 내외정도밖에 안된다-- 비슷한 예로 Google Home이 한국어를 지원하면서 국내 TV에서 방영중인 Google Assistant 광고에 반응하는 사례가 하나둘 발생하고있다. 제품의 경쟁력을 비교하자면 전반적인 AI 비서로서는 Google의 우수한 AI 기술과 검색 기술로 지식 관련 질문에서는 훨씬 정확하고 유용한 답변을 내놓는다고 한다. 경쟁 제품인 [[아마존 에코|Amazon Echo]]는 음성 쇼핑에서 Amazon 온라인 상점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유용한 쇼핑 도우미 역할을 하지만 지식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 능력은 Google Home에 훨씬 떨어진다고 한다. 또한 한국어버전 한정으로 음성 인식률이 다른 언어 버전이나 다른 AI스피커보다 형편없다. 말하는 도중에 말 다한 것으로 인식하니 명령이 의미가 없어져 그냥 끊어진다. 따라서 아주 간단하고 짧게 억양 없이 국어책 읽듯 명령해야한다. 차라리 영어나 일어로 설정하면 외국 음악 듣기는 더 수월하다.[* 아니면 Google Assistant를 뼈대로 삼은 [[LG ThinQ]] 스마트 스피커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 하지만, Netflix, YouTube Music 연계 서비스을 받으려면 어쩔수 없이 Google Nest 스마트 스피커을 사용해야 한다. 명령시 Google Nest와 Android 스마트폰이 동시에 작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Android 스마트폰에 비해서는 명령 이해도가 낫지만 주로 YouTube Music을 듣는데 유용한 정도고 지원하는 주변기기도 국내엔 부족해서 현재 지원중인 YouTube Premium 6개월 무료가 아니면 활용도가 많이 떨어진다. 마이크와 스피커의 성능 차이 외에는 Google Home과 Google Home Mini간의 기능적 차이가 거의 없어서 해외에서 1달러에 뿌리는 Google Home Mini에 비해 Google Home은 구입 메리트가 적다. 현재 가격이라면 좀 비싼편으로 작은 터치액정 정도만이라도 추가되었다면 사용중 덜 답답했을 거다. 심지어 Nest Hub라는 대체재까지 나온 상황이라 더더욱... [[크롬캐스트 오디오|Chromecast Audio]]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멜론 앱에서 이 스피커로 전송할 때 Chromecast로 인식한다.] 2017년 [[만우절|4월 1일]]에는 [[https://www.youtube.com/watch?v=vNOllWX-2aE|스마트 정원 도우미]]인 [[만우절/사례#s-2.3.3.1|Google Gnome]]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인해 타사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결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갭리스]] 재생을 지원하지 않는다.[*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등의 앱에서는 갭리스를 지원하지만 유튜브 뮤직 앱으로 네스트 기기에 스트리밍을 하면 지원되지 않고 1초정도 끊긴다.] 갭리스 위주의 곡을 많이 듣는 리스너들에겐 아쉬운 부분. 경쟁사 제품의 [[Apple|애플]] [[HomePod]]에선 지원된다. 2020년 12월 14일 전세계적으로 Google 접속 장애 사태가 터졌을 때 한 일본인이 접속 장애의 여파로 Google Nest까지 마비되는 바람에 난방을 포함한 집안의 모든 가전이 올스톱되면서 동사 직전(!)까지 몰렸다는 이야기를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올렸다. [[https://twitter.com/Hayaponlog/status/1338455266715549698|트위터]][* 번역: Google 뻗음 → Google Nest 못쓰게 됨 → 방 조명, 에어컨, TV 제어가 불가능 → 밖에 계속 눈오는 와중에 난방 정지. Google을 쓸 수가 없어서 재가동이 안 됨 → 리모컨을 어디 뒀는지 몰라서 '''얼어죽어가고 있음''' → 살려줘요 ←지금 여기(...)] [[https://www.hayaponlog.site/entry/2020/12/14/221759|Google Nest가 올스톱돼서 가전제품 제어가 안되는 바람에 동사할 뻔한 썰]][* 고작 난방 하나 안 된다고 얼어죽겠나 싶겠지만 이 사람의 거주지가 하필이면 일본에서도 눈이 많이 오기로 소문난 지역 중 하나인 [[니가타현]]인데다 이 날도 밖에는 [[폭설]]이 왔다고 한다. 마침 가지고 있던 화웨이 스마트폰에 기본기능으로 탑재되어 있는 적외선 리모콘 기능으로 어찌 난방을 켜서 다행히 동사 위기는 면할 수 있었다고.] 다만 해당 사용자의 자세한 기기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냉난방을 비롯해 구글 네스트와 연동되는 기기들은 별도의 외부입력 버튼을 갖고 있다. 이런 버튼조차 없으면 인공지능 스피커가 고장났거나, 스마트폰 잃어버렸다고 연결된 모든 기기를 쓰지 못하게 되니까(..). 이런 기본적인 대응도 안된 제품을 썼거나, 그냥 좀 과장된 이야기인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